• 차들로 가득 찬 도로 위 모두가 바라보는 신호등.
    불편과 혼잡의 상징입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는 편리하고
    안전한 신호등이 되어
    모두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 우리가 꿈꾸는 그 세상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 국내 최초 AI카메라기반
      신호제어시스템 개발

    • 국내 최초 교통신호시스템 및
      스마트시티 플랫폼 해외수출

    • 경기도 수출프런티어
      우수기업 인증

    • 국내 최대 서울시 교통신호
      시스템 완전 무선화 성공

    • 국내 최초 센터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발

    • 국내 최초 교통신호전용
      무선통신장치 개발

    • 국내 최초 유무선통합
      신호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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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호등은 곧 질서입니다. 불편하고 부당하면 바뀌어야 합니다.
    신호등이 없는 것처럼 편리한 세상, 아니 신호등이 없어도 편리한 세상.

    우리는 신호등이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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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RAFFIC TECHNOLOGY

우리가 지금껏 걸어온 길,
또 걸어가게 될 길.

교통시스템의 혁신을 위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1. 2021

    국내 최초 AI카메라기반 신호제어시스템 개발(해외수출 상담중)

    사회공헌) 교차로 혼잡 감소, 신규 시장 창출

  2. 2019

    국내 최초 교통신호시스템 + 스마트시티 플랫폼 해외수출

    경기도 수출프런티어 우수기업 인증

    사회공헌) 해외수출 활성화 + 추가적 교통서비스 확대

  3. 2017

    국내 최대 서울시 교통신호시스템 완전 무선화 성공

    사회공헌) 통신/유지보수료 40% 절감, 장애율 Zero화로 도시혼잡 감소

  4. 2015

    국내 최초 센터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발

    사회공헌) 골든타임 50% 단축 + 대통령상 + 신규시장 창출+경찰청 표준 추진중

  5. 2013

    국내 최초 교통신호전용 무선통신장치 및 유무선통합신호시스템 개발

    사회공헌) 경찰청 신호기 무선통신장치 표준 선도 + 국내 신호시장 활성화 기여

주요 공급 사례.

국내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아제르바이잔 등)

신호제어시스템

신호제어 + 긴급차량 우선신호

국내 지자체 공급 분포도

해외 사례

필리핀 마닐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파라과이 아순시온

News

EASY TRAFFIC TECHNOLOGY

비즈니스분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기사 제목 : [2022. 01, 화성시] '국내 최초' 양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 화성시에 도입된 까닭은?


소방차가 긴급 출동에 나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도로사정이 필요하다. 특히 신호 체계가 소방차 출동에 맞게 제어될 수 있다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소방망과 신호망 연계가 이뤄지지 않아, 신호제어시스템에 한계가 있었다. 화성시와 화성소방서와 정책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로 이러한 단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했다. 1일 회성시와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2억 원을 들여 소방차의 긴급 출동 시 진로 방향 교통신호를 제어해 주는 '우선 신호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지만 기본 보안 정책으로는 소방망과 신호망 연계가 이뤄지지 않아 소방차가 정해진 경로의 교차로만 우선신호를 받을 수 있었고, 단말기를 별도로 이용해야해 실제 사용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화성시는 지난 3월 국가정보원부터 시작해 국무조정실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 국민신문고,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끈질긴 건의와 협조를 구해 기존 시스템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양방향 우선 신호 제어시스템을 구축했다.

비즈니스분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기사 제목 : [2022. 01, 진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골든타임 확보


경남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는 20일 진주소방서 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각종 사고 및 재난발생시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출동노선 내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으로써, 최단시간 현장 도착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출동 소방관들의 교차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는 시스템 구축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의 기반인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진주경찰서와 소방서는 교통신호 및 긴급차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긴급차량의 주요출동 구간인 6개 구간에 우선신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며, 먼저 진주소방서에서 구진주역사거리 방향(동진로)과 진주소방서에서 말티삼거리 방향(대신로)에 대해 시범 운영 후 진주시의 6개 119안전센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향후 응급환자의 긴급후송을 위해 거점의료기관을 목적지로 하는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분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기사 제목 : [2021. 06, 경주시] 전국 최초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상시운영


경주시가 지난 16일부터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경주경찰서와 함께 지난 4월 19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던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에 대한 시험평가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상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교차로 통과차량과 대기차량 등 교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녹색신호 시간을 늘려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시스템 운영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석계교 네거리와 양남면주민센터 네거리, 대본삼거리 교차로 등 3개 구간이다. 이 구간 성능평가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적인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시험운영해 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스템 시험운영 결과 교통지체시간 감소율이 11.7%로 나오는 등 교통흐름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4일 석계교 네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 55%, 모르겠음 45%, 나쁨과 매우나쁨이 0%로 나오는 등 응답자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분야 :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기사 제목 : [2021. 11, 원주시] 긴급차량 출동땐 신호등 모두 파란불 켠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강원도내 최초로 원주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중앙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중앙관제시스템'은 소방차 출동시 차량의 위치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추적해 차량 이동 경로의 교차로 신호등을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변경해 주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이다. 지난해 6월 원주시 6개 교차로에 시범 설치한 ‘현장제어식 시스템'은 교차로 1개소 마다 장비를 설치하고, 별도의 단말기를 차량에 부착해 한정된 교차로에 적용시켰던 반면, 이번 ‘중앙관제시스템'은 원주시 교통정보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421개의 교차로에 우선신호시스템이 적용되게 해 범위가 대폭 늘어났다. 또한 전국 최초로 기존 출동차량의 출동단말기에 새롭게 개발된 긴급차량 우선신호 앱만 설치하면 바로 적용 시킬 수 있어 별도의 장비와 단말기 설치비용을 아끼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도소방본부가 지난 3일 4㎞ 구간을 시스템 사용 전후로 분석한 결과 평균 도착시간은 5분2초 단축됐고, 평균 속도는 시속 16㎞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여 도내에서 소방출동건수가 가장 많은 원주에서 재난현장 도착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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